폴란드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한국에서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8년 이후 10권이 넘는 작품이 한국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한국 여성 작가들과 협업한 창작물도 다수 선보였습니다다. 이러한 협업의 과정은 어린이 문학 잡지 《창비어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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